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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자동차 소셜미디어 마케팅 기업 경영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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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자라고 느닷없이 병들고 느닷없이 늙고 느닷없이 죽지만 태어난 기억은 없다네.
내 언제 지금 내 말을 해본 적 있나 내 맘대로 가고 내 모습을 본 적 있나 나를 보기나 했나 나를 찾는 나는 누구인고.

Written by 박승용

2015년 7월 3일 at 2:5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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薄利多賣 박리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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薄利多賣박리다매가 어려운 경지인 것은 자기 자신을 속이기 힘들 만큼 이윤이 박하기에 눈물이 없어야 하기 때문임.

薄利多賣박리다매가 어려운 경지인 것은 자기 자신을 속이기 힘들 만큼 이윤이 박하기에 눈물이 없어야 하기 때문임.

Written by 박승용

2015년 6월 25일 at 3:51 오전

생각들에 게시됨

라세티 50만 킬로미터 주행기 2013.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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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백만 킬로미터를 달렸겠지만 가장 최근에 보유한 라세티로 오십만 킬로미터를 주행하면서 겪은 경험을 공유한다. 2013.11 작성

1. 구입 
2004년 말에 당시 대우자동차의 딜러를 운영하고 있던 친구에게 라세티를 구입하기로 계약을 하고 출고되던 날, 우리는 함께 전라북도 군산에 있는 대우자동차 군산 공장에 친구 차로 내려갔다. 출고사무소에서 간단한 절차를 거쳐 라세티를 인수한 뒤 출고사무소를 나오자마자 주유소에 들러 휘발유를 가득 넣었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따라 친구 딜러사무실로 가서 차를 한 잔하며 새 차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집으로 왔다. 

요즘 신차 구매 패턴은, 먼저 인터넷으로 차종별로 가격과 성능, 색상 등을 구경한다. 다음으로 동호회카페 등을 통해 시승기와 품평 등을 읽고 두 종류 정도의 최종 구매희망 차종을 정한다. 그리고 딜러전시장을 방문하여 실제 탑승해보고 시승도 한 뒤 영업사원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견적을 내본다.
신차구입 시 영업사원을 잘 만나는 것은 향후 자동차생활에 무척 중요하다. 주행 중 고장이나 사고, 여러 경우에 우리는 정비업체보다 먼저 자신이 차를 구입한 영업사원에게 도움을 청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개는 새 차를 구입하면서 자동차 영업사원에게 무료서비스로 이것저것 자동차용품들을 해줄 것을 요구한다. 이 때 영업사원은 용품들을 자신에게 한 달 뒤에 지급될 판매수수료에서 제하기로 하고 우선 자기 돈으로 구입한 뒤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것이다. 여유가 있다면 영업사원에게 용품을 무료서비스하라고 주문하거나 심지어 계약서 特記(특기)란에 적을 것을 요구하는 행동을 줄여나가는 게 좋을 것 같다. 
2. 차체 관리 
1) 세차나 광택, 코팅은? 

차체에 한 번도 광택제나 코팅제를 바르지 않았다. 비 온 뒤에는 세차를 했다. 차체에 지나치게 진흙이 붙어있거나 창문이 더러울 때에만 세차를 했다. 세차는 대부분 셀프 세차시설을 이용했다. 세차 뒤엔 반드시 실내 청소를 했고 매트와 시트는 깨끗이 털었다. 세차와 실내청소 뒤엔 물기를 잘 닦은 뒤 출발했다.

2) 접촉 사고 난 뒤 
고속도로에서 제가 앞차를 받은 사고가 있었다. 빨리 비상등을 켜고 앞차와 합의 뒤 갓길로 유도하여 보험사에 연락하였다. 다행히 두 차 모두 주행은 가능했었기에 명함과 연락처를 교환했다. 다음 날 피해차량 운전자의 병원진찰을 확인했고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지급 처리를 확인하였습니다. 추돌 당한 사고의 경우 역시 당일 밤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차는 공장에서 보험으로 수리되었다. 수리 기간 동안은 렌트차로 근무했다. 제가 받힌 사고의 경우 입원하지 않았더니 가해자 보험사측에서 전화로 그 사고에 준하는 병원 입원에 상당하는 합의금을 통장에 넣어주었다. 접촉 사고로 인한 차량 파손 시 웬만하면 교환할 것을 공장으로부터 주문 받는데 교환하는 것이 훨씬 이롭다. 제 차의 경우 앞 범퍼, 뒷 범퍼, 시트, 문짝 등을 교환한 경험이 있다. 교환 작업은 제대로 된 공장에서 해야 한다. 

3. 성능 관리 
1) 소모품 교환 

자동차의 성능 관리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일은 소모품 교환을 잘 하는 것이다. 

소모품 교환에 있어서 제가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경험은, 머플러의 경우 제가 재생 머플러로 교환한 경험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교환 뒤 머플러에서 계속 소음이 발생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머플러의 경우엔 다소 비싸더라도 재생 부품보다 신품(순정품)으로 교환해야 한다. 머플러 내부 소음 장치가 완벽하게 ‘재생’되지 않기 때문이다.
전구류는 수시로 점검, 교환해야 했다. 전조등을 물론이고 후미등, 계기판까지 교환을 많이 했다. 특히 계기판 조명이 고장나면 답답하고 운전에 매우 위험하다. 상대방이 제 차를 식별해야 하고 특히 뒤 차가 제가 서는지 가는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오일류의 교환을 잘 해주기만 하여도 차를 오래 탈 수 있었다. 오일류에는 엔진오일, 변속기 오일, 브레이크 오일, 파워 스티어링 오일 등이 있다. 이 중 엔진오일은 자주 교환하면 엔진을 오래 고장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제일 싼 엔진오일부터 제일 비싼 엔진오일까지 두루 경험해보았다. 역시 비싼 엔진오일 즉 소위 합성 엔진오일은 엔진 소음이나 진동을 줄이는 데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모든 엔진오일은 교환한 뒤엔 연비가 약간 올라가며 미끄럽게 차가 나갔다. 그렇다고 십만 원을 남는 합성 엔진오일을 자주 넣기란 상당한 부담이다. 그래서 엔진오일첨가제 또는 엔진코팅제를 첨가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나의 제품인 엔진코팅제를 홍보하기 위하여 자주 넣어보는데, 엔진코팅제의 성분에 따라 약간의 주의를 하면 된다. 단순히 실린더 내부 윤활력을 더 낫게 해주려는 목적의 엔진코팅제는 정확히 말하면 엔진첨가제가 된다. 여기에 실제 실린더 내부에 코팅을 해주는 첨가제가 투여되면 비로소 엔진코팅제라할 것이다. 윤활력만 증대해도 운전자가 느끼는 출력과 소음진동이 좋아진다. 거기에 코팅이 되면 압축비가 복원되어 욘비와 매연감소로 효과를 보게 된다.
부동액도 자주는 아니지만 반드시 관리해주어야 한다. 부동액을 적어도 1년에 한 번 씩 점검해주지 않으면 결국 라디에이터가 부식하여 주행 중에 엔진 룸에서 연기가 나게 된다. 한 번은 고속도로에서 엔진룸의 연기를 옆차가 알려주어 갓길에 세워보니 역시 라디에이터 부식으로 부동액이 새어나오고 또 한 번은 고무호스들이 부식하여 연기가 나고 대략 세 번의 연기를 경험하였다. 그 때마다 보험사의 긴급출동을 이용하였고 최근에는 일 년 5회의 무료이용횟수가 종료되어 유료긴급출동서비스를 이용했다. 이 때에도 마찬가지로 가입한 보험회사에 연락하면 된다.
브레이크 패드는 엔진오일 교환 시 작업자들이 눈으로 확인하여 교환할 시기를 말해준다. 패드가 닳게 되면 소리가 나게 되어 있다. 그 상태로 오래 타면 결국 패드와 라이닝까지 상하게 되어 수리비가 많이 나간다.
소모품 교환에 있어서, 카센터에 가면 종종 소모품 교환주기라는 표를 벽에 잘 보이도록 걸어놓은 것을 볼 수 있다. 가령 엔진오일은 몇 킬로미터 주행마다 교환하고, 변속기 오일은 몇 킬러미터 주행마다 교환하라는 식이다. 이 주기표를 그대로 지킨다면 비용이 만만치 않다. 여유가 된다면 그대로 이행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소모품 교환을 잘 하는 것은 그만큼 운전자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다. 
4. 운전 습관 
1) 시내 주행 

시내 도로에서의 주행 제한 속도는 평균 80km이다. 이 속도는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경제 속도다. 하지만 텅 빈 시내 도로에서 이 속도를 지키며 주행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특히 다른 차들로부터의 묵시적 위협 속에서 주행하는 것은 정말 고통스럽다. 이 때 이러한 보이지 않는 위협으로부터 어떻게 하면 자신을 보호하면서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을까?

사실 이 문제는 실제 주행 중 제일 중요한 문제라고 본다. 특히 초보 운전자들이나 여성 운전자들 또는 느긋하게 운전을 즐기려는 신사숙녀들에겐 말이다. 이 문제에서 해답을 얻기 위하여 꼭 몇십만 킬로미터를 주행해야만 할까? 자신의 경험으로 지식을 쌓길 권한다. 도로 상 보이지 않는 위협 중 제일 심각한 위협운전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면서도 편안하게 운전할 권리를 아무리 주장해봐야 어디서 보호받을 수 있을까? 없다. 오직 자신의 경험과 타인의 친절을 기원할 뿐이다. 그리고 타인의 친절은 늘 우리 곁에 있지도 않다. 결국 스스로 운전 방법을 터득해야만 한다. 
나의 경험은 그 시간을 줄여줄 것이다. 우선 법적 제한 속도보다 20킬로미터 정도 느린 속도로 달리지만 않으면 된다. 예를 들어 80킬로미터 제한 속도인 한적한 도로에서 시속 60킬로미터로 주행하는 것은 정말 심각한 방해가 된다. 이 제한 속도로만 주행한다면 일단은 법적인 다툼에서 안전하다. 그리고 앞 차와 거리를 적당히 두고 계속 일관된 속도로 주행해야 한다. 뒤에서 볼 때, 몇 백 미터 몇 킬로 미터를 일정한 속도로 주행하는 차량이라면 쉽게 시비 걸 수 있을까? 웬만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그렇지 못한다. 물론 옆을 지나치며 흘깃 운전자의 얼굴을 본 뒤 만만해 보이면 앞으로 끼어드는 운전자가 많지만, 이럴 경우에도 절대 흔들리지 말고 속도를 줄이지도 말아야 한다. 그러면 끼어든 앞 차는 당황하여 분명히 속도를 내어 제 갈 길을 간다. 그리고 앞을 즐거운 표정으로 주시하며 운전하라. 상체는 초보 운전자처럼 너무 숙이지도 말고 그렇다고 너무 뒤로 제끼지도 마라. 그저 편안한 자세로 즐거운 표정만 지어도 다른 운전자들이 함부로 시비를 걸지 않는다. 이것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다. 2) 고속도로 주행 

고속도로에서 제한 속도로 일관되게 주행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만일 편안하게 약간의 사색과 구경을 겸하여 운전하는 경우엔, 반드시 대형차 주행로(주로 마지막 또는 마지막에서 두 번 째 차로)를 이용한다. 그리고 대형차 뒤를 따르는데 반드시 적재물이 가득차서 느리게 주행하는 대형차를 택한다. 그러나 적재물을 너무 가득 실어서 적재물이 곧 떨어질 듯한 대형차는 피한다.

대형차 뒤를 따를 때에는 앞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그렇게 여유롭지만은 않지만 고속도로인 경우엔 시내보다 다소 여유가 있게 된다. 그러나 정말 위험한 경우는 대형차 때문에 도로 위 나무토막이나 로드킬 사체들을 못 보게 되는 경우이다. 한 번은 대형차 뒤를 여유롭게 따르는데 대형차가 우측 바퀴를 살짝 지나치는 그 곳에 하얀 쌀 가마니같은 게 갑자기 나타나서 내 차와 부딪칠 번 했다. 그것은 돼지가 떨어져 죽은 사체였다.고속도로 톨게이트에 하이패스 진출입로는 매우 위험하다. 왜냐하면 시속 30킬로미터로 통과하게 되어 있지만 대부분 차들은 달리던 속도 그대로 통과한다. 그래도 되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여기서 속도를 늦춘다. 그러면 뒤에서 오는 대형 버스는 하이빔(상향등)을 켜고 경적을 울리며 빨리 지나치라고 위협한다. 그래서 요즘은 속도를 많이 늦추지 않고 통과한다. 하이패스 진출입로를 주의해야 한다.

1차로를 과속하여 추월할 때가 있다. 이 때 2차로의 차가 나의 추월차로인 1차로로 갑자기 끼어들면 추돌사고가 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예방할까? 만일 어쩌다 과속하고 싶어서 혹은 어쩔 수 없이 긴급한 상황으로 1차로로 과속하여야만 하는 경우엔, 반드시 앞서 달리는 2차로의 차들을 주시하는데 특히 그 차들의 운전석 앞바퀴를 주시하라. 고속도로에선 앞바퀴가 약간만 회전하여도 곧 알아볼 수 있다. 만일 앞서 달리는 2차로 차의 왼쪽 바퀴가 1차로를 향해 회전하는 듯 하면 미리 하이빔을 켜서 내 차가 1차로로 과속하고 있음을 알려야만 한다. 고속도로의 갓길 주정차를 할 때엔, 반드시 비상등을 켠다. 그리고 가능한 한 맨 가장자리에 차를 정차한다. 그리고 내려야 할 경우엔 가능한 한 주정차 한 내 차와 멀리 떨어져서 있어야 한다. 갓길에서 출발할 때엔, 지체되더라도 끼어들 마지막 차로에 차가 보이지 않을 때에 출발한다. 멀리 보이는 차도 금방 따라붙기 때문이다.고속도로 2차로를 정속으로 주행하던 때의 경험이다. 갑자기 1차로에서 순찰차가 추월하면서 안전띠를 매지 않은 저를 적발하여 갓길로 끌어내려 딱지를 끊었다. 경찰에게 항의하였다. 1차로에서 갑자기 나타나서 순식간에 갓길로 인도하면 위험하지 않느냐, 주행 중인 차를 그렇게 낚아채는 건 도무지 이해 가지 않는다고 항의했다. 그랬더니 경찰 말하길, 예전에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안전띠 단속을 했더니 함정 단속이라는 항의가 많아서 이렇게 주행 중 눈으로 식별하여 적발하기로 했단다. 그래서인지 요즘 짙게 선팅한 차들이 많다. 

3) 국도 주행 
지방의 국도엔 가로등이 거의 없다. 따라서 반드시 전조등의 전구 상태를 점검하고 출발하며, 패트병에 휘발유를 싣고 다녀야 한다. 스패어 타이어의 교체 방법도 익혀야 한다.

국도는 경운기와 자전거, 보행자가 특히 많고 길 건너는 노인분들도 많다. 국도에서 졸음 운전은 정말 위험하다. 특히 트럭이 많이 다니는데 만일 내 차가 느리다면 트럭을 먼저 보내길 권한다. 또 뒤 차가 빨리 가라는 신호를 보내면 반드시 먼저 보내준다. 양보만큼 강력한 안전운전은 없다. 
4) 기름 절약 
요즘은 1리터에 20리터 이상을 주행하는 디젤차가 많다. 내 차는 가솔린 차다. 장거리 운행 시 기름 탱크를 절반 정도만 채운다. 가득 채우면 그만큼 차가 무거워지기 때문이다. 트렁크도 꼭 필요한 물건만 놔둔다. 타이어에 바람을 채운다. 그리고 정속 운전을 한다. 출발할 때 천천히 옆 차보다 1초 늦게 출발한다. 정지할 때 천천히 선다. 

5. 고장 시엔 반드시 보험회사 견인서비스를 부르라.
차는 고장이 난다. 이에 대비하기 위하여 보험회사 콜센터 전화번호를 메모해둔다. 경찰 신고는 112로 한다. 

제 경험으로 노후되어 어느 순간에 고장 난 부품으로는 등속조인트, 머플러, 라디에이터, 브레이크, 파워스티어링, 계기판, 안전벨트 등이다. 도로에서 고장 나서 주행하지 못하는 경우엔 반드시 보험회사 견인서비스를 요청한다. 어느 곳이든 보험회사 견인서비스는 달려 간다.
미국 조사 결과, 미국 운전자들의 약 80퍼센트는 차량이 20만 킬로미터 정도 주행하고 나서 새 차로 교환한다고 한다. 차의 외관보다 주행거리가 교환의 기준이다. 이제 우리나라 자동차문화도 외관보다 주행거리에 의해 새 차로 교환하는 문화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6. 20만킬로미터가 넘어서면서. 
20만킬로미터 주행을 넘어서면서 타이어 쪽에 신경을 많이 썼다. 1~2톤이 넘는 차량을 땅 위에 지탱하는 네 바퀴가 얼마나 힘들까. 운전대를 잡고 주행하면 덜덜 떨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엔 우선 정비소에 가서 휠 얼라인먼트를 다시 조정한다. 5만원 내외의 비용이 들지만 타이어를 오래 쓸 수 있고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해야 한다. 

20만킬로미터 주행을 넘어서면서 문이 삐걱거린다. 이 때엔 카센터에 부탁해서 전용 스프레이를 뿌린다. 아예 전용 스프레이 한 통을 사서 다닌다. 창문이 삐걱거려도 이 스프레이를 뿌린다. 시동이 꺼지기도 하고 엔진 소리가 불규칙하다. 이 때엔 엔진 속 때를 벗기는 첨가제를 넣거나 청소를 해준다. 불필요한 조작을 가급적 삼가한다. 불필요한 기어변속, 불필요한 급출발이나 급정거, 불필요한 시동걸기, 불필요한 세차, 불필요한 장식품 등을 자제한다. 장착성 용품은 달지 않는다. 왜냐하면 장착성 용품은 차를 뜯어내고 장착하므로 반드시 흠이 남게 되고 틈이 생기게 된다. 이들은 나중에 소음과 진동으로 돌아온다.
나의 제품 엔진코팅제 맥시루브S블랙의 참고사이트: http://www.facebook.com/drivingpower

Written by 박승용

2015년 5월 26일 at 3:3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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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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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글은 잠시 접어두고

정율스님의 겨울여행 중에서 한 대목을 소개합니다. 

 

세상을 소유하는 법
 
가만히 세상 사람들을 관찰해 보면

늘 복을 지으며 사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늘상 복을 까먹으며 사는 사람들이 있음을 봅니다.
‘복’이라는 것은

고정되어 정해진 실체가 없기에

복을 받을만한 그릇이 되는 이에게는

한량없는 무량대복으로 다가오지만

그릇이 작은 이에게는

자신의 그릇만큼의 복 밖에는 가질 수 없습니다.

아무리 널려 있더라도 말입니다.
마치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모든 대지를 골고루 적셔 주지만

컵에는 컵만큼의 물만…

그릇에는 그릇만큼의 물만…

대야에는 대야만큼의 물만이 차고

나머지는 모두 흘러내려 다시금 대지로 

되돌아 가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릇을 키우는 일에 

무엇보다 소홀해서는 안 됩니다.

그릇을 키운다는 것은 몸과 입과 생각을 잘 다스려

일상 그 자체가 복됨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복을 받고자 한다면

첫째가 복을 스스로 지어야 합니다.

언제나 복 짓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복 짓는 마음이란 

언제나 베푸는 마음입니다.

주는 마음 처럼 풍성하고 즐거운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삿된 소견으로

어리석은 분별심으로 머리를 굴리기 때문에

‘나의 것’을 다른 이에게 주기를 아까와 합니다.

내 것이 나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소유’의 관념처럼

우리의 삶에 활력을 넣어주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또 우리의 삶을 불행에 빠지게 하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극단적인 행복과 불행으로 

우리의 마음을 철저한 노예로 만드는 

우리 마음의 지독한 ‘마장(魔障)’인 것입니다.
소유의 관념 그 하나의 잣대를 붙잡고

세상을 정신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얼마나 전도된 망상인 지 모릅니다.
진정 참으로 베풀었을 때 부자가 되는 도리를

우린 너무도 알지 못합니다.

‘아깝다’는 그 마음이 바로 아상(我相)입니다.

바로 이 놈, ‘아상’과의 싸움이 바로 수행입니다.
언제나 베푸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이는

당장에는 부족한 듯 보여도

그 사람은 세상을 한마음에 품고 살아갑니다.

한마음 속에 세상 모든 것을 소유하며 살아갑니다.
이런 사람의 복 그릇은 참으로 한량없습니다.

이런 복을 일러 ‘무량대복(無量大福)’이라고 합니다.

셀 수 없이 무량한 복이란 말입니다.

이런 사람은 당장은 필요한 물건만 있으니

다른 이들이 보기에는 행여 가난해 보일 지 모를 일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모든 소유의 관념을 깨고 살기에

온 천지 내 것 아닌 것이 없습니다.

마음 먹은대로 모든 것이 ‘나의 것’으로 화해 줍니다.

돈이 필요하면 돈으로..

물건이 필요하면 물건으로

인연이 필요하면 소중한 인연으로

그렇듯 마음 먹은 대로 모든 것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 큰 한마음에는 어떤 것도 당해 낼 재간이 없습니다.

법계의 모든 돈 또한 그의 한마음에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한마음 내면 없는 것이 없습니다.
정말 필요한 것이 있다면

텅 비어 오히려 충만한 그 한마음속에

모든 것을 넣어두기만 하면

법계 어디에선가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법계의 이치입니다.
그럴진데 우린 너무도 필요치 않은 것들을

많이도 쌓아 두고 삽니다.

집안을 가만히 살펴 보십시오.

우리 주변에는 필요치 않은 것들이 

너무 많이 널려 있습니다.
필요치는 않더라도 가지고는 있어야 마음 편한 줄로 압니다.

그야말로

‘남 주자니 아깝고 내겐 필요치 않은’

그런 물건이 얼마나 많습니까.

아까운 마음이 내 복을 모두 빼앗아 갑니다.
내게 필요치 않은 것은 

절대 쌓아 둘 필요가 없습니다.

누군가 필요한 이에게 널리 베푼다면

언젠가 다시 필요할 때 분명 다시 생기게 될 것입니다.

베푼다는 것은 소비생활이 아닌

엄청난 저축 습관인 것입니다.

이 넓은 법계에 이 우주에 통째로 저축을 하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필요 할 때 한마음 내어 가져다 쓸 수 있도록
좁은 소견으로는

인과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자꾸만 아상을 거스르는 ‘베품’의 습관을 길러야

인과를 훌쩍 뛰어 넘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다른 이를 위한 베품에는

아무리 큰 것일지라도 텅 빈 마음으로

내어 줄 줄 알아야 하지만

자신을 위한 것들에는

작은 것이라도 아껴쓰고 낭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상 속에서 늘 아까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이것 또한 참으로 커다란 복전이 됩니다.
또한 부처님 전에 밝은 마음 내는 것

사회 대중을 향한 회향의 마음

나의 업장을 참회하는 수행심

부처님 공양 하는 것

밝은 도량에 불사, 공양 올리는 것

올곧은 수행자에게 공양 하는 것

탐, 진, 치 삼독심 바치는 것

염불공덕

참선공덕

이 모든 것이 참으로 소중한 

복의 밭이 됨은 말 할 것도 없습니다.
수행하는 이의 바로 그 마음

부처님을 향한 순수한 한마음

이것을 가진 이가 바로 무량대복의 소유자입니다.
마음 가운데 세상을 소유하고 있기에

마음 먹은 데로 언제든지 끄집어 내어 쓸 수 있는

진정 세상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 정율스님 겨울여행

Written by 박승용

2015년 5월 22일 at 7:1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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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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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사당역사거리에서 비가 많이 오고 사거리 가운데에 구멍이 뚫려있는데 차들이 위험하게 보였다. 구멍 난 곳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물이 넘쳐 차높이의 반까지 물이 찼다. 몇몇 차들이 남쪽으로 세게 몰아나가는 걸 봤기 때문에 나도 차를 가지러 가면서 물에 잠겨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유언을 남기려고 핸드폰으로 집에 전화를 하려했는데 밧데리가 다 떨어졌다. 그대로 차를 몰고 남쪽으로 세게 몰았다.

남쪽길로 나아가니 거기엔 물이 거의 없는 거리들이 나온다. 한 건물에 들어갔다가 나오니 가까운 건물에 아는 이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가 있음을 알았지만 반겨줄 리 없다는 생각을 하고 찾지 않았다. 핸드폰을 충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났다. 꿈을 깼다.

오전

수원 장안문 앞을 지난다. 사실 이름으로 염원하는 건 오래된 습관처럼 보인다. 화성은 오래오래 편안할 것인가. 저 이름 짓는 데에 뭐 그리 오래 고민하지 않은 것 같다. 중국에서 따왔다지만.

장안문

오후

내가 다음과 같이 친구에게 물었고 답을 받았다.

박거사 문,

집안을 잇는 데에 중요하게 지키는 것이 현재 동아시아 三國이 다름. 일본은 家業, 중국은 家産, 우리나라는 家門. 개인의 別業이 그 나라의 公業을 이기지 못하고 公業은 別業이 모인 것. 一以貫之의 一念으로 精進치 못하면 결코 우리나라의 業을 뚫고 나아가서 商人의 길을 갈 수 없음.

일본이 삼대, 사대를 이어 가업을 이어 오거나, 중국에서 상술이 발달하는 데에 다 이유가 있음. 우리나라, 가문 다투다가 왜란, 호란, 일제식민지 등등.

김거사 답,

메이지유신 백수십년, 흑묘백묘 사십년, 이제라도 늦지 않았음…

저녁

드보르작의 첼로협주곡 B단조 작품번호 104를 듣는다. 딱 좋은 느낌. 평이하다.

Written by 박승용

2015년 5월 18일 at 11:28 오후

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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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국밥을 나누며 거래처인 카센터 쥔장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프랜차이즈고 뭐고 다 필요 없어요. 최고는요, 손님이 정비해가지고 가서 소개하는 겁니다. 그 게 제일 깨끗하고 뒷탈 없어요.”

이 분께 마케팅용어나 이런 거 들을 것도 없이 식사하며 이렇게 하시는 말씀이 곧 보약입니다. 아직 맴도는 말,

『제일 깨끗하고 뒷탈 없어요.』

  

Written by 박승용

2015년 5월 15일 at 12:47 오후

비즈니스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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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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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나서 잠시 한가할 때는

마치 한창 교전하다가 호에서 쉬는 느낌입니다.

2015-05-10 10.52.52

파는 물건에는 효과가 있어야 하고,

경쟁 물건보다 효과가 좋아야 팔 수 있으며,

독보적인 효과가 있으면 많이 팔 수 있습니다.

Written by 박승용

2015년 5월 12일 at 10:41 오후

생각들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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